연습용html 윤동주의 서시 아자자자 2007. 10. 22. 14:35 --> 서 시 윤 동 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일상 생활을 바꾸지 않는한 인생은 변화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쏟으면 확실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시간을 정복한 자가 삶을 정복한다. -.미래는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 숨겨져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즐거운 생활 '연습용htm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겨울 산행 (0) 2011.01.24 나뭇잎 (0) 2010.10.26 하늘 (0) 2009.05.30 '연습용html' Related Articles [스크랩] 겨울 산행 나뭇잎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