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달에 별하나
환하게 나를 비춘다.
외로움이 쌓여지는 시간이다.
삶에 두려움이 생겨나고 예측을 할 수없는 나의 삶이
더 쓸쓸함을 자아 낸다.밤 하늘의 별처럼 밤 하늘의 달 처럼
어둠을 비쳐 주는 그 마음 하나 갖고 싶다.
가득 메워지는 어두운 그림자
내 스스로 고독에 빠지고 만다.
고독한 시간이다.
외로움만 더해지는 그런 시간이다.
내일은 어둠이 풀리려나...
2015년 3월 2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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