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퉁명스런 말 한마디

아자자자 2021. 12. 17. 03:06

2021년 12월 17일 금

퉁명스런 말 한마디

나의 마음의 문을 닫히게 한다.

공격적인 말 한마디가

나의 흥분을 자아내고,

적대감을 유발시킨다.

상냥한 말 한마디가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고

걱정스런 말 한마디가

사랑스러움을 불러 일으킨다.

생각이 없이 내 뱃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의 상처를 남기게 한다.

용기를 주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이다.

신중한 말 한 마디 새겨두고, 그 사람을 바라보자.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인생의 삶은 긴가 민감이다.

아리송한 생활속에 내 자신을 돌이켜 보자.

확실한 내 인생을 찿아보자.

*.추기경님의 더불어 삶을 강조함에 복사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