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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냥 한 마디의 메모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마지막 시간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니 내가 할수가 있는건

그저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하는 수 밖에 없다.

무엇을 하든...

후회없는 하루가 되야겠다.

내 삶이 끝나는 날 까지~

 

내가 처음 태어날땐 울면서 태어 났지만, 

죽을땐 웃으면서, 행복하게 마무리를 해야겠다.

그래야 저세상에서 아름답게 내려다 보지 않을까.

*.오염된 천변이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자연을 가꾸고 정화 시키며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겠지요..

*.가오동 천변에서 사진 컷.

.

*.대전 천변에서 비둘기 떼 한컷 백로 천둥오리..

*.돼지감자 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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