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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하루의 시간

*.하루의 시간은 86,400초부터 시작이다.?..

 

2024년 11월 27일 수


하나의 스토리를 작성하다 글이 사라져 버린다.
오늘 새벽 밤은 내 생각이 사라진다.
주어진 하루의 시간 요약이 사라지는 것이다.

하루의 인생이지만 그 인생의 소중함에 잊히는 일은 없다.

항상 기록 되어지는 인생 일기다.

그 주어지는 시간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의 하루의 생활은 이렇게만 반복되어 지지만

새로움의 돌출은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방향 제시는 그냥 무시되 지나는 걸까.
주어진 시간과 반복되는 인생의 삶은 누가 조종을 하는 걸까.
삶의 시간도 배급받는 시간이 된다면 악착같이 삶을 갈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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